유명인들을 전문적으로 제보하는 유튜버 구제역이
이근 대위와 이근 대위의 아내를 저격했다
이에 이근 대위도 수위높은 맞대응을 보여주며
분위기가 크게 고조되고 있다.

12월 8일 유튜버 구제역은 이근대위의 성범죄 관련 내용과
아내의 탈세 의혹을 보여주며 저격했다

구제역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근이 피해자를 협박하는 방법’
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 후 “이근이 자신의 커뮤니티를
통해 강제추행 피해자를 협박하고 있다”라며 저격 글을 올렸다

이어 구제역은 “이근은 5800뭔의 채무를 변제하지 않아
채무불이행자 명단에 등재돼 있으며, 현재 이근 부인 명의로
‘락실(ROKSEAL)’이라는 군사컨설팅 업체를 운영하고 있어
수익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어떠한 채무도 변제하지 않고 있다”라
말하며 “제 2의 유정호 사기 사건으로 번질 우려가 있는 사건”
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근은 맞 저격글을 게시하며 상당한 수위에 인신공격 및
패드립으로 대응을 하였고 구제역 또한 “얼굴을 보고 직접
사과를 받아야겠다, 방구석에서 패드립치는 루저 잡으러 갑니다”
등의 발언을 하였고 이에 이근도 현피를 뜨겠다라며
분위기가 크게 고조 되고 있다

이근과 구제역 둘 모두 최근 행보와 논란을 통해
세간에서의 인식이 좋지 못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