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몸매로 유명한 치어리더 김현영이 자신의 신체 사이즈를 직접 공개했다.
자연산 글래머 몸매로 순식간에 떠오른 김현영은 다양한 방송에서 활동했는데 이에 몇 누리꾼들은 김현영이 ‘가슴 성형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그러나 김현영은 2022년 4월 “37-26-38”의 쓰리 사이즈를 공개했다.
김현영은 “운동하시는 여성 분들이 많으셔서 1년 만에 사이즈를 재봤다. 아직 많이 부족하다. 여기서 허리만 더 줄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뭐가 부족한 거지.” “남들이 꺼리는 쓰리 사이즈 당당해 공개해 멋지다”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