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걸그룹 레이샤의 멤버들이
인터넷방송 중이라는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섹시한 컨셉의 걸그룹으로 직캠여신으로 불렸던
레이샤는 리더인 고은을 필두로
채진, 보름, 시아. 슬기, 솜 등이 인터넷방송을
하고 있다고 한다
레이샤는 2016년 데뷔한 걸그룹으로
세미누드 화보집과 무대 직캠 영상이 올라와
화제가 된 바 있다
멤버 전원의 평균 키가 170cm인 모델돌로 우월한
피지컬의 남다른 볼륨감으로 행사무대에서
핫팬츠를 입고 무대에 누워 쩍벌춤을 추는 등
섹시 퍼포먼스를 펼치며 이슈를 끌었다
그 후 리더 고은이 아프리카TV에서 방송활동을 하며
같은 섹시컨셉의 걸그룹 밤비노 은솔과 플윗미 샤샤와
합방 등을 하며 최군과의 합방도 진행한바 있다
이후 현재 멤버인 고은을 비롯 시아, 보름, 채진을 비롯해
과거 멤버인 솜 등 다수의 멤버들이 인터넷방송을 하고 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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