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붉은색 스프레이를 이용해 경복궁 담벼락에 특정 가수의 이름과 앨범을 적은 20대 남성 A씨가 범행 이유를 밝혔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18일 진행된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특정 가수의 이름과 앨범을 적어 경복궁 담벼락을 훼손시킨 이유에 대해 “평소 팬이었기 때문에”라는 취지로 진술했다.
범행 당시 A씨는 음주 상태가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 17일 오후 10시 20분경 경복궁에 있는 영추문 왼쪽 담벼락에 붉은색 스프레이로 특정 가수의 이름과 앨범 제목 등을 적어 훼손시킨 혐의를 받는다.
A씨가 남긴 낙서 길이는 3m, 높이 1.8m 수준의 크기였다.
앞서 지난 16일에는 남성 한 명과 여성 한 명이 경복궁 담벼락에 스프레이로 ‘영화 공짜’라는 문구와 함께 불법 영화 공유 사이트 주소를 남겨 훼손시켰다.
경찰은 17일 낙서테러를 한 용의자가 16일 경복궁 담벼락에 낙서를 남긴 1차 범죄에 자극받아 벌인 모방범죄로 판단해 조사를 벌였다.
경찰이 신상 특정 등을 추적하자 A씨는 18일 오전 11시 45분경 서울 종로경찰서를 찾아가 자수했다.
경찰 조사를 마친 A씨는 “1차 범행 용의자들과 일면식이 있냐”는 취재진들의 질문에 어떠한 답변도 하지 않았다.
경찰은 16일 경복궁 담벼락에 ‘영화 공짜’ 낙서테러를 하고 도주한 남녀용의자들의 신원과 행적을 구체적으로 확인함에 따라 조만간 신병 확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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