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임블리의 극단적 선택과 관련 해
캄보디아 프놈펜으로 떠난 BJ 갓성은이
또 다시 ‘고인 모독’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엄는뉴스’는
‘아영 캄보디아 병원
찾아간 BJ 갓성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튜버는 “BJ 갓성은은
임블리 사건 이후 돌아선
민심을 회복하기 위해 캄보디아로
떠난 것으로 보인다”며
“자신이 ‘BJ 아영 사건’의 진실을
밝히겠다며 사건 현장에
찾아가거나 욕설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갓성은은 ‘무당을 게스트로
불러 방송을 진행할 생각이 있다’고
말했으며 ‘혈청주사를 직접
맞아보고 싶다’고도 발언했다”며
“시청자들이 ‘고인 모독’이라고
말하자 ‘선비들은 나가라’는
발언까지 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갓성은은 사건 현장
인근을 돌아다니며 특정 인종을
비하하는 욕설을 하는가 하면
특히 한 가게에 들어서
자신의 슬리퍼를 던지는 등
민폐를 끼치기도 했다”고 밝혔다.
유튜버는 “또 갓성은은
해당 병원을 찾아
‘귀신을 볼 수 있다’며
특정 앱을 사용해 말을
걸기도 했다”고 덧붙여
경악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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