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킴 카사디안’라 불리우며 46인치의 압도적인 골반을 자랑하는 애프리가 온라인을 통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애프리는 비현실적인 몸매로 인기를 끄는 반면 믿을 수 없는 골반 사이즈로 ‘주작’ 의혹에 휩쓸리기도 했으나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애프리의 목격담이 올라왔다.
백화점 아르바이트 중 애프리를 실물로 목격했다고 주장한 한 누리꾼은 “진짜 저런 몸매는 분명 국내에 애프리님 밖에 없을 거다” “어떻게 저런 몸매가 있을 수 있냐”고 말하며 목격담을 올리기도 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애프리 한남 이태원 근처에서 실제로 봤는데 키도 크고 몸매도 지리고 아무튼 개쩜”이라고 말하며 애프리 목격담을 전하기도 했다.
과거 애프리는 은행에 재직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운동하는 은행원’ ‘엉짱 은행원’등의 수식어로 더욱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애프리는 꾸준한 운동으로 애플힙을 유지하고 있으며 신체 사이즈는 38-23-46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