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선수 안신애가 럭셔리한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4일 안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프랑스 파리에
있는 안신애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럭셔리한 호텔 안에서
포즈를 취하며 살짝 미소를
짓고 있다.
검정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있는 안신애는 매끈한
몸매라인을 과시했다.
또한 정원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럭셔리하게 음식을 즐겨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멋있다”,
“프랑스 갔나보다. 시위 조심하세요”,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신애는 1990년생으로,
지난 2008년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신인왕으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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