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유치 목적을 위해 성인용 인형인 ‘리얼돌’을 공항에 전시한 일본의 한 지자체가 정부로부터 권고 조치를 받았다.
일본 도쿠시마현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리얼돌’을 구매해 일본 감사원의 지적을 받은 사실이 지난 1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를 통해 보도됐다.
도쿠시마현 관광 정책 부서는 관광 전시회에 사용할 리얼돌을 42만 4440엔(380만 원)에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전시회는 도쿠시마현의 전통 염색 기술을 홍보하기 위한 행사였으며 관계부서는 마네킹보다 리얼돌이 더욱 홍보에 효과적일 거로 생각해 리얼돌을 구매하고 여름용 기모노를 입힌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해당 리얼돌은 남색 기모노를 착용하고 부채를 들고 있었다.
관계자들은 처음에 2만 7000엔(24만 원)의 마네킹 한 쌍을 대여해 세워뒀으나 40대 남성 담당자의 “인형이 군중을 즐겁게 할 것”이라는 잘못된 판단으로 결국 리얼돌로 교체했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사업 담당자가 남성들에게 효과 있는 홍보 방법을 검토하던 중 리얼돌을 사용한 전시가 주류가 되고 있다는 언론 기사를 읽고 이 같은 판단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은 리얼돌이 “대중들을 즐겁게 하고 관광객 유치에 효과적”이라고 주장했으나 감사원은 이를 일축하고 관련자들에게 배상 청구를 검토하라고 요구했다.
고토다 마사즈미 현 지사는 성명을 통해 “이번 일은 지사 재임 전에 발생했지만 인사 책임자로서 감사 결과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엄정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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