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에서 방영중인 ‘불타는트롯맨’의 우승후보 중 한명인
황영웅이 과거 문신 및 상해죄 전과가 있다는 폭로가 나오면서
부터 자폐아 폭행, 데이트폭력, 군대 문제 등
다양한 곳에서 추가 폭로가 나오고 있다.
황영웅은 유튜버 이진호에 의해 과거 행동을 폭로했다
제보자 A씨는 황영웅으로부터 폭행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했으며
또한 황영웅이 긴팔만 입는 이유는 이레즈미 문신 등을 했기 때문에
이를 가리기 위함이며 전여자친구로 알려진 B씨는
시청자 게시판에서 과거 데이트폭력을 당했으며
C씨는 황영웅이 있던 228 포병 부대에서 같이 군생활을
했으나 당시 핸드폰을 몰래 써 징계를 당하고
끈임없이 징계를 받아 행실이 좋지 않음을 말했다
또한 D씨는 황영웅과 울산 천상중학교 동문이라며
자폐증을 가지고 있던 사람을 폭행했었다라고 말하며
끈임없는 폭로가 나오고 있다.
이에 황영웅은 입장문을 통해 모든 사실을
인정했으나 하차에 대해서는 생각이 없다는
발언을 했으며 제작진 또한
아무런 제재 없이 예고편에 그대로 방영 및
편집없이 콘서트도 예정 중이라 밝혀
황영웅 밀어주기 의혹까지 생기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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