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체로 사슴 사체를 먹는 여성들이 포착돼
캐나다 현지에서 충격을 안겼다.
미국 매체 폭스뉴스에 따르면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파월리버에
거주 중인 코리네아 스탠호프는
자신의 집 주변에 설치한 카메라에서
사슴 사체를 먹는 나체의 여성들이 포착됐다고 주장했다.
평소 자연 애호가인 스탠호프는
자신의 소유지 정원에서 사슴 사체를 발견한 뒤
생태계를 관찰하기 위해
주변에 카메라를 설치했다.
하지만 카메라에는 의외의 것이 담겼다.
사슴 사체를 먹기 위해 접근한 살쾡이의
모습이 담기기도 했지만
나체의 사람들도 포함됐다.
이들 중 한 여성은 사슴 사체 중
일부를 들어 올려 자신의 입에 대기까지 했다.
스탠호프는 “사진으로는 잘 구분할 수 없지만
(사슴 사체의) 발굽이 여성의 입에 닿았다”며
“냄새를 맡았는지, 먹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체에는 많은 박테리아가 있음은 틀림없다”고 말했다.
스탠호프는 이와 같은 사실과
당시 사진을 SNS에 공유하자 화제에 올랐다.
일부 누리꾼은 사진 속 여성이
주술적 의식을 위해 나체로
사슴 사체를 먹은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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