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 강요받았다” BJ 요정주니, 전남친 김성현에 사과방송..왜?
아프리카TV BJ요정주니가 동료BJ이자 전 남자친구인
김성현에게 사과하는 생방송을 진행했다
BJ요정주니는 지난해 9월 자신의 전남친인
(프로게이머)김성현이 낙태를 강요했으며
병역기피를 시도했고, 스타 조작 사건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모른 척 했다고 폭로했다
이 후 김성현은 해당 내용을 해명하며 사실을 공개했다
먼저 스타 조작 사건은 자신은 아무말도 한적이
없었으며 병역기피는 대응할 가치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김성현은 BJ요정주니의 낙태 폭로 관련해서는
만난지 한달만에 임신을 하였고 그 당시
월 수입이 100만원 정도 뿐이라 합의하에
낙태를 했으며 이를 계기로 여자친구를
책임지기 위해 쉬지않고 방송하며 여자친구를
부양했지만 여자친구는 금전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BJ요정지니와 헤어진 이유도 BJ요정지니가
3번의 바람을 피었기 때문이라고 말했으며
바람피운걸 걸리자 혼인신고를 하자는 말을 듣고는
헤어지자고 결심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 동안 BJ요정지니는 김성현에게 금전을 요구해
2억이 넘는 현금을 받아갔다고 한다
이에 김성현은 사이버명예 훼손 혐의로
고소를 진행했고 BJ요정주니는 아프리카에서
생방송을 진행해 사과방송을 진행 후
합의하는것으로 민사 사건을 종결시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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