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동물농장에 출연해 고양이녀라고 불린 여성의 최근 근황이 공개되었다.
동물농장에 출연해 뇌성마비에 걸린 고양이를 키우는 모습을 보인 딸 김진아는
뛰어난 외모와 잠깐 잠깐 나오는 볼륨감 있는 몸매로 동물농장 고양이녀라는 이름으로
커뮤니티 사이에서 동물농장 고양이녀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다.
이후 그녀는 제 88회 미스 춘향에 출전하였고 진까지 선발되며 화제를 끌었다
그러던 중 그녀는 bj로 방송을 데뷔한 사실이 밝혀졌는데 그는 bj유지나라는 이름으로 여캠bj 방송을 진행하고 있었다.
bj유지나는 집에서 요가, 눕방, 청소 및 설거지 방송을 하며 몸매를 부각 시키는 모습을 보여줬다.
현재 그는 아프리카tv에서 방송을 진행하지 않고 있으며 다른 인터넷방송으로 이적해 방송을 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