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우루스’ 새 차 뽑은 지 일주일 만에 사고 소식 전한 유명 BJ
BJ김인호가 새 차로
람보르기니 우르스를 뽑고
일주일만에 사고가 났다.
김인호는 지난 20일 자신의
아프리카TV 방송국 공지사항
게시판에 ‘사고’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다.
김인호는 게시물에 사고 당시
사진을 직접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에는 김인호 람보르기니 우루스
노란색 차량이 흰색 트럭 차량과
접촉 사고가 난 듯한 모습이 담겨있다.
사고 사진과 함께 김인호는
“허허허…”라는 말을 남겼다.
람보르기니 우루스로 차를 바꾼 지
며칠 되지 않아 발생한 사고에 김인호는
마치 해탈한 듯한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고 관련해 김인호는 21일 방송을
켜고 자세한 내용에 대해
공개하겠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앞서 김인호는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에
“내 새 차(My new car????)”라는
말과 함께 노란색 람보르기니 우루스
차량과 함께 직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지난 14일에는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에서도 새로 차를 뽑았다며
람보르기니 우루스 소개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새 차 소개 영상에서 김인호는
“원래는 벤츠 지바겐을 탔었다.
지바겐을 평생 탈 것 같았는데
다른 차도 한번 타보고 싶어
차를 바꾸게 됐다”며
람보르기니 우루스를 본격 공개했다.
그는 “SUV만의 편안함을
한번 경험하니까 다른 차는
못 타겠더라”며 새 차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그러면서
“다른 람보르기니 차량과
달리 실내가 넓다.
핸들도 가볍고 굉장히 편하다”라며
새 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