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여캠 으로 활동하고있는
BJ 이아린이
‘로스트아크’ ID를 해킹 당해 결국
오열을 하고말았다.
인기 게임으로 알려진 로스트아크 유저들은
‘최근 계정을 해킹하는 사례들이 종종있다’며 피해 현황을 토로하였다.
여캠 BJ 이아린도 지난 27일 아프리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자신의 로스트아크 계정이 해킹 당했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이아린은 방송에서 ‘진짜 X 자식 발탄(게임 속 군단장 중 한 명) 앞에 갖다 놓고 싶다’며
웃지못할 분노를 표출한바있다.
이아린의 팬들은 오열하는 아린에게 “보안 설정 안했냐” 물었지만
이에 “그런거 원래 안해뒀다”고 답했다.
이처럼 최근 로스트아크 유저들은 해킹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이제는 “OTP설정”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하고있다.
로스트아크 측에선 외부 사이트 계정으로 아이디가 유출된 것 이라고 판단하며,
탈취 감지된 IP들의 접근 차단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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