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에서 롤 스트리머로 활동중인 스트리머가
일반인의 사진을 4년동안 도용했으나 적반하장식의
반응을 보여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8일 온라인커뮤니티 에펨코리아, DC갤러리 등에서
롤 트위치 스트리머 XXX 사진 도용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사진을 도용당한 당사자라는 인물은
해당 스트리머가 자신의 사진을 도용해
4년동안 메인 화면에 걸고 방송을 했었다 밝혔다.
해당 스트리머는 최근 다른 유튜버의 컨텐츠에
출연하며 해당 스트리머가 사용중이던 당사자의
사진들이 커뮤니티에 퍼져 얼평 및 몸평을
당했다고 말했다.
이에 당사자가 해당 스트리머와 대화를 해보려 했으나
모든 인증을 한 피해자에게 자신이 과거
쇼핑몰 페이모델로 활동하면서 찍은 사진이라며
오히려 도용범으로 몰았으나 해당 쇼핑몰의
이름을 까먹었다는 등의 인증을 하지 않았다
이에 당사자가 제대로 된 사과를 요구했으나
스트리머는 불쾌하다며 손해배상을 원하는 거면
소송하라며 적반하장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일이 커지자 해당 스트리머는 사과 방송을
진행한다 말했으나 구독자 채팅으로 진행하며
사과라기보단 핑계를 대는 등의 행동을 취했다.
이에 당사자는 자신은 금전적 요구는 바란적도 없고
사진 도용건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만 받으면
충분하며 사과를 받으면 글을 삭제하겠다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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