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만나주지 않는다며 전 여자친구의 집에 침입해 반려묘를 살해한 2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5시 20분경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에 있는 전 여자친구 B씨의 집 창문을 통해 침입해 반려묘를 세탁기에 돌려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B씨는 외출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후 A씨는 피가 묻은 옷가지와 고양이 사체를 인근 화장실에 유기했으며 자신이 다니는 대학교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B씨 거주지에서 살인을 저지르겠다”는 살인 예고 글을 올린 혐의도 받는다.
A씨의 게시물을 본 학생들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A씨를 불러낸 뒤 임의동행해 조사를 마치고 귀가 조치했다.
12일 충북 청주청원 경찰서는 주거침입 및 재물손괴 등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전 여자친구가 만나주지 않아 화가 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불러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슈"에서
와이프에게 3년 간 당한것 같아요
출처 : 웃대 당근 일당 60만원 간병 알바의 정체
여중 여고 여대 나온 여자와 소개팅한 펨코인
회사 사장한테 고백받은 사회생활 만렙 신입사원
출처 : 웃대 한 남성이 터널에서 갑자기 내린 이유
BBC, "한국 연예계는 ‘오징어게임’의 실사판"…김새론 사망 조명 영국 BBC가 배우 김새론의 사망을 두고 한국 연예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