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사형 당하고 싶다며 지하철서 칼부림 및 방화 저지른 ‘조커남’ 징역 23년 Posted on 8월 3, 2023 약 2년 전 일본 도쿄도의 전철에서 영화 조커 옷차림을 한 채 흉기를 휘두르고 불을 질러 10여명을 다치게 한 피고인에게 징역 23년형이 선고됐다. 1일 요미우리신문 등 외신에 따르면 전날 도쿄지방재판소(도쿄지법)는살인미수와 방화 등 혐의로 기소된 핫토리 교타((26세)에게 징역 23년형을 선고했다.재판장은 “다수의 승객을 무차별적으로 노리고 공포에 빠진 승객을태워 죽이려 한 흉악하고 비열한 범행”이라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핫토리는 지난 2021년 10월 31일 오후 8시쯤 게이오선 전철에서조커 복장으로 승객 1명을 흉기로 찌르고 불을 질러 12명을 죽이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그는 체포 이후 경찰 조사에서 “사형을 당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핫토리는 전 여자친구가 다른 남성과 결혼한 일 등으로실의에 빠져 극단적인 생각을 했던 것으로도 전해졌다. 관련 기사 제보 및 삭제요청issuetory@gmail.com 0 0 votes Article Rating Subscribe Login Notify of new follow-up comments new replies to my comments Label {} [+] Name* Email* Website Label {} [+] Name* Email* Website 0 Comments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 글 내비게이션 Previous Post“입에서 입으로..” 여성 손님에게 상의 탈의한채 입으로 음식 서빙한 식당 Next Post“주차장 3칸이나 쓰면서 빨래까지 널고”…계곡 주차장서 며칠동안 알박기 한 캠핑카 논란 관심 있을 이슈 이슈 공용화장실 ‘여성칸 몰카’에도 무죄 ps park 8월 28, 2023 이슈 서이초 악성 민원 학부모의 직업은 ‘현직 경찰’로 밝혀져 ps park 8월 23, 2023 이슈 걸그룹 레이샤 최근 근황 인터넷방송 BJ 활동중 sm kim 12월 19, 2022 이슈 학교 급식용 햄에서 나온 ‘이것’. 알고 보니 돼지 지혈제 ps park 9월 8,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