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유명 스트리머인 쵸단과 관련한 게시물들이 올라왔다.
지난 14일 온라인 커뮤니티 애객을 통해 ‘시청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버린 스트리머’라는 제목의 게시물과 함께 쵸단의 리액션 영상이 올라왔다.
쵸단은 검은색 민소매를 입은 상태로 시청자와 소통하며 방송을 하던 도중 왼쪽 팔을 들어 겨드랑이를 화면에 밀착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나는 초단 겨드랑이 좋더라” “진짜 너무 귀엽다” “역시 방송 천재” 라고 말하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과거 가슴 수술 논란이 일어나자 쵸단은 당당하게 상체를 펼치는 포즈를 취하며 수술하지 않은 ‘자연산 가슴’을 인증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가슴골이 부각되었는데 쵸단이 포즈를 취했고 이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쵸단은 복싱 3년에 태권도 6년을 배웠으며 축구 실력 또한 수준급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방송을 하는 동시에 운동을 즐기고 있어 엄청난 신체 능력을 자랑하기도 했으며 평소 운동을 잘해 여군 입대를 준비했을 정도라고 한다.
쵸단은 지난 2020년 3월 11일 스트리머로 데뷔했으며 같은 인터넷 방송인 김계란이 기획 결성한 걸밴드인 ‘QWER’에 데뷔해 드럼 및 서브보컬 포지션을 맡고 있다.
BBC, "한국 연예계는 ‘오징어게임’의 실사판"…김새론 사망 조명 영국 BBC가 배우 김새론의 사망을 두고 한국 연예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