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출신의 남녀 가수가
심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들 커플은 사람들의 눈을 피해
밤 늦은 시간 집 데이트를 즐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베란다에서
스킨십을 하며 달콤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지난 10일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아이돌 출신 여가수 아이비 리와
우페이의 심야 데이트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이 심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은
지난 달 28일 한 잡지사 취재진 카메라에
포착된 것으로 전해진다.
아이비 리는 이 날 콘서트가 있었다.
콘서트를 끝낸 밤 11시경 그녀는
혼자 차를 타고 신베이시의 한 주택가로 향했다.
이 곳은 바로 우페이가 사는 곳이었다.
사진 속에 포착된 아이비의 복장은
그 날 콘서트서 무대에서 입었던 의상과 같았다.
그녀는 빨리 우페이를 보기 위해 옷을
갈아입지 않고 그의 집으로 향한 것으로 보인다.
이들 커플은 베란다에서 달달한 애정행각을 즐겼다
서로를 꼭 끌어 안거나 뽀뽀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심지어 우페이가 아이비의 허벅지에
입맞춤을 하는 장면도 포착됐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소소한 논란이 있었는데,
바로 우페이가 담배를 피며 담배재를
아래층을 향해 털어냈다는 점이다.
한편 아이비의 소속사 측은 해당 스캔들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다. 소속사 측은
“가수로서의 본분에 집중하고 있다.
모두에게 실망을 안겨드리지 않겠다”라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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