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 인플루언서가 언더붑을 입고 행사장에 참여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언더붑의 정석’ 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영상 속에서 여성은 딱 붙는 흰색 옷을 입고 주위를 둘러보거나 휴대전화를 보고 있었다.
여성은 가슴골은 물론 밑가슴까지 거의 드러나는 파격적인 언더붑 패션을 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장난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파격적인 패션과 엄청난 몸매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이 인플루언서는 ‘유리’로 알려졌으며 현재 인스타그램을 운영 중이다.
유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격적인 의상과 노출을 하는 사진을 자주 올리고 있으며 팬스온을 통해서도 활동 중이며 유튜브와 틱톡 계정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