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출신 사업가 겸 유튜버 홍영기가
해외여행지에서 우월한 몸매를 드러냈다.
홍영기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희만 행복하면 됐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홍영기는 가족들과 함께 태국 피피섬을
방문해 배와 바닷가 등에서 인증샷을 남기며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오렌지 컬러의 수영복을 입고 있는 홍영기는
두 아이의 엄마라고 믿어지지 않는 볼륨감을
자랑하며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피피섬은 태국 남부 가장 큰 섬인 푸켓과 안다만 해
중간에 있는 끄라비 주의 작은 군도 중 하나이다.
한편 홍영기는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쇼핑몰 사업과 함께
유튜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2012년 21세 나이에 3세 연하 남편 이세용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21세 때 아이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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