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 속옷 광고
촬영 중인 모습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제니는 여러 콘셉으로
촬영을 이어갔고, 굉장히
능숙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다 제니는 위아래 속옷만
입고 촬영에 돌입했고,
쉬는 시간이 되자 스태프들은
제니를 위해 담요를
덮어주는 모습도 보였다.
이에 제니는 본인을 위해
스태프들이 전부 딴 곳을
바라보고 있다며
감사함을 표하기도 했다.
실제로 영상에 촬영된
스태프들은 제니가 속옷만
입고 촬영장에 누워있자
일부러 먼 곳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들이
포착되었다.
블랙핑크 제니는 현재
멤버들과 함께 월드투어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지난해 10월 서울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투어를
진행 중인 블랙 핑크는
약 8개월 동안 아시아,
유럽, 북미 등을 돌며
팬들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달에도 프랑스와 베트남에서
투어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고,
다음달에는 북미 쪽으로 넘어가
공연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제니는 지난 1일 본인의
브이로그 영상을 올렸는데,
본인이 모델로 있는
속옷 회사의 광고 촬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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