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서 유명한 여배우 중 하나인
알렉산드라 다다리오가 파격적인 알몸 사진을
인스타에 올리며 화제가 되었다
알렉산드라 다다리오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뒷모습을 담긴 사진을 게재했는데
모델에 가까운 신체비율의 각진 어깨를 보여주며
감탄을 자아냈다
1986년생으로 만 36세인 다다리오는
미국에서의 최상류층에 속하는 금수저 출신으로
얼마 전 영화 제작자 앤드류 폼과의 17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성공했다
해당 사진을 보면 다다리오는 남편에게
사진을 찍어달라 했고 당시에 그녀는 어떠한
수영복도 걸치지 않은 완전한 알몸이였다고
말했다
이에 남편은 사진을 찍기전 손가락으로
다다리오의 몸을 가리며 사진을 찍어주었고
해당 사진을은 삽시간에 퍼저 171만명이
‘좋아요’를 누르며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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