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성추행 혐의로 피소된
유명 개훈련사로 자신이 거론되자 아니라고 밝혔다.
강형욱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아니다”며
“아침부터 주변 분들께 연락을 엄청나게 받았다. 그냥 있었는데,
이상한 게 자꾸 퍼져서 올린다”는 글과 함께 동생과
주고받은 모바일 메신저 대화 내용을 캡처해 게재했다.
대화록에는 강형욱의 동생이 “물어봐서 미안하다.
아니지?”라며 “반려견 훈련사 성추행 기사 봤는데,
블로그 같은 데에서 형 사진을 모자이크해서 뿌리고
있다”면서 ‘가짜뉴스’가 퍼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놈(성추행 훈련사)도 나쁜데,
저런 거(합성 사진) 만드는 놈도 나쁘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0일 경찰과 언론보도에 따르면
경기도 오산에 있는 센터에서 유명 반려견 훈련사가
30대 여성 보조훈련사를 강제 추행했다는 소식이
전재졌으며 해당 훈련사가 방송에도 출연했던
유명한 사람이라는 소식에 몇몇 언론과
블로거, 유튜버들을 중심으로 해당 훈련사가
강형욱이라는 루머를 퍼트리고 있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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