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아나 나바로가 가수 말루마에게 성희롱 발언을 해 누리꾼들로부터 큰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5일 아나 나바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말루마 콘서트에 다녀왔다는 글을 올리며 자신의 좌석이 카세야 센터 무대와 가까워서 말루마와 눈을 마주칠 수 있어 기뻐했다고 밝혔다.
나바로는 “말루마는 정말 섹시하다. 내 아들이라고 해도 될 만큼 어리기 때문에 모유 수유를 하고 싶다”는 말을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51세의 아나 나바로가 29세 성인인 말루마에게 모유 수유를 하고 싶다는 발언에 큰 불쾌감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나는 항상 당신을 좋아했으나 당신의 행동과 저속함에 큰 실망을 느꼈다” “모유 수유라니. 다시는 그런 말 하지 마라” 며 아나 나바로를 크게 비난했으며 나바로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아졌다.
하지만 나바로의 대변인 ‘페이지 식스’의 논평 요청에 즉시 응답하지 않았으며 말루마 측 역시 해당 사건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했다.
아나 나바로는 정치 전략가이자 평론가로 미국 토크 프로그램인 ‘The View’의 공동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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