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의 유명한 여성 BJ A씨가 팬클럽 회장과의
있었던일을 저격하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여성 BJ A씨는 8일 ‘결국 사심충 폐해’란 글을 올려
팬클럽회장을 ‘사심충’으로 지목하고 “사심의 끝은
별창인가. 가슴 보이고 골반 보인다고 별창이라니”
라며 격분했다
A씨는 “어제 쉬다가 밖에 나가고 싶어서 여자들끼리 샴페인을 마셨다.
자기도 연락 오래 안 될 때 많으면서 한 시간 정도 노느라
전화 받기 싫을 수도 있지 왜 내게
‘몸을 굴리고 있는 중’이라고 말하나”라고 말했다.
또한 팬클럽 회장을 보며 자신을 여자친구처럼
관리한다고 하며 “이혼남에 애가 둘이나 있는 남자가 몇 개월간 나를 속였다.
여전히 와이프랑 행복하게 지내더라. 힘들 때 (와이프)
옆에서 억대 돈까지 빌려줬어요. 내 입을 더 열게 하지 마세요.
만나려야 만날 수가 있나요. 돈은 줄 수도 있지만 몇 번이고
솔직히 말할 기회를 줬는데 전 와이프랑은 죽어도 못 떨어졌잖아요.
거짓말은 나쁘잖아요. 가족이랑 행복하게 지내라고 했는데 저한테 왜 이러세요.
녹음본까지 있습니다. 개소리한 거 사과하세요.
더 갈까요? 전 그만해도 되는데.” 라며 글을 마쳤다
이후 다시 게시글을 올려 자신이 너무
과장했다며 사태 수습에 나섰고
“친하면 싸울 수도 있죠. 여러분들은 팝콘 뜯으셨으니
해프닝으로 끝” 이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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