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튼 애슬레틱에서 활약했던
매들린 라이트가 팀에서
방출된 뒤 인터넷방송 bj 및
속옷모델로 활동을 시작했다.
라이트가 활동하고 있는 플래폼은
온리패스(OnlyFans)로 후원금을
받고 자신의 동영상과
사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라이트는 후원금으로
1개월에 33파운드(5만 원)을
받고 있다.
2부리그 선수였던 라이트는
찰튼에서 해고됐다.
무분별한 행동 때문이다.
그는 SNS를 통해 샴페인을
마신 뒤 음주운전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또 마약을 복용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문제가 더욱 커졌다.
찰튼과 계약이 해지된 라이트는
더이상 팀을 구하지 못했고
결국 새로운 팀을 찾지 못하고
은퇴를 선언했다.
하지만 그는 SNS 팔로워가
33만명에 달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축구 실력 뿐만 아니라
출중한 외모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후 라이트는 온리팬스 및
속옷 화보 모델이 되었다.
현재 그녀는 1년에 50만파운드
(약 8억 2,320만원)을 번다고 알려졌다.
그녀는 “선수를 할 때부터
나만의 사업을 하고 싶었다.
그리고 엄청난 재산을 모으고 싶다.
나만의 제국을 건설하는 게
꿈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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