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미주와 배우 이이경이 또 한 번 열애설에 휘말렸다.
둘이 최근 한 시상식에서 다정하게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면서다.
최근 인스타그램 등 SNS 등에서는
이미주와 이이경이 한 시상식에서
손을 잡고 있는 직캠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은 지난 2월 대중음악 시상식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한 팬이
직접 촬영한 것이다. 영상을 보면 당시
시상자로 시상식에 참석한 이미주와 이이경은
무대 뒤편에서 다정하게 손을 잡고 있다.
이미주는 이이경이 내민 손을 잡더니,
엄지손가락으로 자연스럽게
이이경의 손을 살짝 쓰다듬었다.
이후 둘은 팔짱을 낀 채 무대로 향했다.
둘의 스킨십에 온라인에서는 배우
류준열, 혜리가 소환됐다. 앞서 류준열은
혜리와 공개 열애 전 tvN 10주년 시상식에서
혜리의 손을 무심결에 잡아 열애설이 불거졌다.
둘은 결국 공개열애를 인정하며
애뜻한 연애중이다.
이미주는 그간 이이경과 열애설을 극구 부인해 왔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도
이이경과 관계를 묻는 말에 “여기서
확실하게 얘기해 드릴 수 있는 게
가능성이 전혀 없다. 오빠 동생”이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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