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인플루언서가 인형 탈을 벗은 모습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일으켰다.
틱톡과 인스타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일본 인플루언서 ‘하시바 나츠미’가 인형탈을 벗은 모습이 공개됐다.
인형 탈을 벗은 하시바 나츠미는 압도적인 몸매를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선보여 큰 화제를 일으켰다.
상당히 두꺼운 재질의 토끼 인형 옷을 입고 화보 촬영을 한 나츠미는 더위를 이기지 못해 탈을 벗고 계단에 앉아 휴식을 취했다.
나츠미는 분홍색 비키니를 입은 상태에서 인형 옷을 입고 있었는데 청순한 얼굴과 다르게 남다른 몸매를 보유한 반전 매력을 선보여 누리꾼들은 열광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예쁘다” “사랑해요” “얼굴만 예쁜 줄 알았는데”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