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만든 회사 남녀직원이 썸 여행 브이로그
올리자 곽튜브가 단 댓글
여행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회사의
두 남녀 직원이 여행하는 브이로그
영상을 보고 웃픈 반응을 보였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잰잰바리’에
“나도 내가 이렇게 행복할 줄 몰랐어,,
(feat.야만스러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곽컴퍼니에 소속된 여행 유튜버
잰잰바리와 야만스러운이
단둘이 우즈베키스탄에 간 모습이 담겼다.
잰잰바리는 “아니 원래는 사실
곽컴퍼니 다 같이 가면 너무 좋은데”라며
“곽 사장님도 바쁘고, 계곡 사장님도
바쁘시지 않냐”며 야만스러운과
단둘이 여행을 가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둘은 공항에서부터 우즈베키스탄에서의
밤까지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를
풍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잰잰바리는 야만스러운을 향해
“그만 따라다녀요 좀”이라며 장난을 치기도 했다.
오해의 여지가 다분한 영상을 본
곽튜브는 댓글로 “이러라고 만든
회사가 아닌데”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다음 키노라이츠 제공 티아라 아름 의식불명 남친에 대한 충격적인 주장이 나왔다 걸그룹 티아라 출신의 가수 아름이…
가수 드리핀 주창욱 호흡기 질환으로 안타까운 비보전했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기 아이돌 그룹 드리핀의 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