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유명 BJ인 짱다가 찜질방에서 ‘잠방’을 하던 도중 신체 부위를 노출해 채널이 정지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짱다의 채널 정지 기간은 15일 오후 2시 41분부터 18일 오후 2시 41분까지였으며 정지 사유는 ‘신체 노출, 음란 행위’로 알려져있다.
해당 사실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작성자에 따르면 짱다는 잠방을 진행하던 중 실수로 하반신의 부위를 노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장면은 여과 없이 송출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짱다는 아직 사고에 대해 입장을 표명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프리카 TV의 방송 정지 사유는 ‘음란 행위’ ‘사행성’ ‘위법행위’ ‘저작권’ 위반으로 알려져있다.
아프리카 TV를 통해 아름다운 미모를 뽐낸 짱다는 방송 초창기부터 팬들을 모았으며 남캠으로 유명한 김인호와 커플 케미를 보여주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그러나 짱다는 김인호와 합방 중 유흥업소에서 일했다는 사실을 밝혀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 돌연 잠적에 들어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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