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오전 6시경 수지구의 한 건물 지하 복도에서 처음 보는 여성을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여성이 해당 층의 PC방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뒤쫓아가 뒤에서 여성의 신체를 만지고 바닥에 넘어뜨린 뒤 여성의 상체 위에 올라탔다.
PC방 안에 있던 여성의 남자친구는 비명소리를 듣고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A씨를 추궁했고 자백받은 뒤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여성을 보고 성욕을 느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A씨는 조현병을 앓고 있는 상태였고 최근 치료를 중단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A씨가 과거 조현병을 진단받은 적이 있었고 범행 이후 병원에 입원했다”고 말했고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계획은 별도로 없다고 덧붙였다.
도봉역 벤츠 GTA 사건 영상 확산 고위직 자제설 정체는최근 서울 도봉역 인근 도로에서 벤츠 승용차…
에어서울 비상문 개방 제주공항 이륙 결항 안녕하세요! 여러분, 정말 아찔하고 황당한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ㅠㅠ 2025년…
토토 역배팅 불법 사이트에서 수백억 날려 출처 : 루리웹
와이프에게 3년 간 당한것 같아요
출처 : 웃대 당근 일당 60만원 간병 알바의 정체
여중 여고 여대 나온 여자와 소개팅한 펨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