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감동란(김소은)이 추석을 맞아 아찔한 몸매를 인증했다.
감동란은 17일 인스타그램에 “철릭원피스”라는 짦은 글과 함께 사진 1장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서 감동란은 의자에 비스듬히 몸을 걸친 채 한복 치마만 입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감동란의 몸매가 시선을 끈다. 또 작은 얼굴에 매혹적인 표정 등으로 특유의 청량미 넘치는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추석 인사드립니다”, “아름다우시네요”, “여신”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2020년 아프리카TV로 데뷔한 감동란은 유쾌한 입담과 쿡방 등 다양한 주제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그는 14만 이상의 유튜버 구독자를 거느리고 있다.
최근 그는 복날을 맞아 본인의 화보 수익을 모아 동료 BJ 트페, 유주다, 용아리 등과 함께
서울 성동구 보훈회관에서 6.25 참전용사, 국가유공자 어르신들 대상으로 음식을 제공해 여러 사람의 극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