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인기 치어리더 김이서가 남성 잡지
맥심(MAIXIM) 6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김이서는 이번 맥심 화보에서
흰색 반소매 티셔츠와 테니스 스커트로
치어리더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한편,
과감한 탑과 핫팬츠로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 남다른 피지컬을 맘껏 뽐냈다.
174 cm의 우월한 키와 몸매 덕분에
촬영 현장 스태프들은, ‘보정이 필요 없겠다’고
입을 모아서 말했다.
더불어 맥심 6월호 주제인 ‘키스’에 맞춰
김이서는 사탕, 젤리 등을 먹거나 혀로 핥는 등의
연출로 은근한 섹시미를 보여주기도 했다.
촬영을 담당한 맥심 김한솔 에디터는
“그간 많은 유명 치어리더들이 맥심 커버걸이 됐다.
치어리더 활동 기간이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김이서는 우월한 피지컬과 늘씬한 몸매,
스타성까지 겸비해 ‘요즘 대세’라고
불릴만 한 인물이라 표지에 섭외하게 됐다”고
표지 화보 작업 배경을 밝혔다.
김이서는 “제일 핫한 사람들만 찍는다는
맥심을 제가 찍는다고 하니까 내가 인기가
많아지긴 했나보다 생각했어요.
이런 촬영은 처음이라 좀 무서웠는데,
생각보다 잘 나온 것 같아요.
앞으로도 맥심에서 불러주면
좋겠어요!”라며 소감을 남겼다.
한편 김이서는 맥심 독자들로부터 일찍이 섭외 요청이
꾸준히 들어왔다는 유튜브와 각종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끄는 인물이다.
특히 그녀의 직캠 조회수는 몇백만은 기본이고
2천 만을 넘은 것도 있으며, 경기장에서
찍힌 댄스 움짤 역시 큰 화제를 모았다.
김이서는 코로나19 당시 치어리더 일을
어쩔 수 없이 잠시 쉬고, 피시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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