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프리지아가 코로나에 걸린
현재 몸무게를 공개했다.
프리지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코로나 걸리고 입맛이 없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40.9kg이라는 수치가 찍힌 체중계가 담겼다.
그의 키가 163kg인 것을 감안하면 상당한 저체중이다.
앞서 프리지아는 지난해 9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늘 몸무게 42kg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평소보다 더 빠진 몸무게에 팬들의 걱정이 쏟아졌다.
앞서 프리지아는 지난 27일 “프링이(프리지아 팬덤)들
오랜만이에요. 저는 이사하고 코로나 걸려서 힘든 일주일을 보냈어요.
보고 싶은 프링이들 잘 지내고 있죠? 요즘
사진이 뜸해서 미안해. 내일부터 또
열심히 찍어볼게요”라고 알렸다.
프리지아는 지난해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이후 그가 사용했던 제품이
가품이란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다. 모든 의혹을
인정한 프리지아는 동안 활동을 중단하다 복귀했다.
올해 초에는 강예원이 공동 대표로 있는 효원 CNC와
전속 계약을 종료했다. FA 시장에 나온 프리지아는
현재 송강호, 안희연, 김희정, 티파니 영 등이 소속돼 있는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두고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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