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인 댄스’로 유명한 아프리카TV
톱 여캠이 드레스 자태를 뽐내
이목이 쏠렸다.
BJ 하루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시상식 드레스 뭐 입을까요?”라며
사진 4장을 게재했다.
이날 그는 가슴 부분이 절개된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우월한 보디
라인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군살 하나 없는 허리에 넓은
골반으로 S라인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분홍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하루는 작은 얼굴로
모델 같은 자태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 선명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뽐내며
청순한 분위기를 풍겨 이목을
붙잡았다.
하루는 지난 2016년 데뷔해
소통, 댄스 등을 주 콘텐츠로 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는 현재 유튜브
구독자 약 19만 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12만 명을 보유 중이다.
하루는 코카인 댄스의 원조다.
유튜브에 올린 코카인 댄스
영상 조회수는
현재 약 400만 회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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