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사이즈 G컵으로 유명한 여캠 손밍이 굉장히 파격적인 발언을 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떠들썩하게 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손밍 클럽에서 다 벗은 썰” 이라는 제목과 함께 손밍의 방송 내용이 요약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손밍은 아슬아슬한 차림으로 섹시한 춤을 춘 뒤 자신이 클럽에서 어떻게 노는지에 대해 밝혔다.
손밍은 “클럽에서 춤추다 기분 좋으면 벗는다. 브라와 티팬티 원피스 입고 있는데 여기까지 다 벗은적도 있다”고 말하며 “이 몸매에 원피스 입으면 얼마나 맛있….”라며 아찔한 발언을 해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일으켰다.
시청자들은 손밍의 파격적인 발언에“역시 손밍” “오우야” “폰섹좌는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과거 손밍은 아프리카TV에서 채널을 영구정지 당했는데 아프리카 측은 정지 사유를 ‘음란(성기 노출, 성행위를 하는 행위)’라고 명기했다.
이에 손밍은 플랫폼을 트위치로 옮긴 뒤 방송을 시작했다.
손밍은 1996년생으로 키 161cm에 가슴사이즈 G컵에 엄청난 글래머로 유명하다.
"이슈"에서
와이프에게 3년 간 당한것 같아요
출처 : 웃대 당근 일당 60만원 간병 알바의 정체
여중 여고 여대 나온 여자와 소개팅한 펨코인
회사 사장한테 고백받은 사회생활 만렙 신입사원
출처 : 웃대 한 남성이 터널에서 갑자기 내린 이유
BBC, "한국 연예계는 ‘오징어게임’의 실사판"…김새론 사망 조명 영국 BBC가 배우 김새론의 사망을 두고 한국 연예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