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와 1989년생 동갑인 밴드
‘더 1975’의 매튜 힐리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페이지식스는 지난 6일(현지시간)
테일러 스위프트와 매튜 힐리가 콘서트에서
서로에게 비밀 사인을 주고 받았다고 보도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최근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린 투어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이건 너에 관한거야. 누군지 알잖아. 사랑해”라고 말했다.
당시 매튜 힐리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콘서트장을 찾았던 상황이다.
두 사람은 함께 차를 타고 숙소로
들어가는 모습도 포착됐다.
한편 매튜 힐리는 영국 밴드 더 1975 보컬로
과거 내한 공연 당시 팬에게 선물 받은 태극기를
밟고 찍은 셀카를 공개해 논란에 휩싸였던 인물이다.
당시 그는 네티즌들의 항의에도
사과하지 않고 사진만 삭제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그동안 조 조나스,
루카스 틸, 테일러 로트너, 제이크 질렌할, 해
리 스타일스, 캘린 해리스, 톰 히들스턴 등
다양한 스타들과의 열애설에 언급된 바 있다.
지난 2월에는 6년 동안 열애를 이어왔던 조 알윈과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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