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 여캠 한갱 선정적 행위로 방송정지 당시 의상 어땠길래?
트위치 유명 여캠 한갱(우한경)이 방송 정지를 당했다.
트위치는 지난 7일 한갱 방송국에 방송 정지 처분을 내렸다.
사유는 선정적인 행위다
한갱은 같은 날 자신의 트위치 게시판에 공지를 올렸다.
그는 “스패너(트위치 직원)에 물어보느라 공지가 늦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정지 사유는 선정적인 행위다. 어제(6일) 방송에 의상이나
노출에는 문제가 없었다”라며
“아마 리액션이나 제스처가 문제였던 것 같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트위치의 조처를 납득할 수 없다고 했다.
“근데 왜 정지됐지? 의상 가이드라인을 다 지키고
성적인 묘사도 하지 않았는데…”
라면서 불만을 토했다.
그러면서 “걱정 끼쳐 죄송하다”라며 말을 마쳤다.
한갱의 채널은 지난해 11월에도 정지당한 적이 있다.
당시엔 ‘선정적인 행위’로 인해 처분을 받았다.
이번에도 비슷한 이유로 채널이 정지당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트위치tv 는 아프리카tv 보다 제재가 심한것으로 유명하다
가슴이나 엉덩이, 골반 부위를 집중적으로 보여주는 컨텐츠나
카메라 앵글, 고의적으로 해당 신체를 강조하는 자세, 더듬는 행동 등
대부분의 행동에서 제재가 심하다
성인 노출’도 불가하다. 실제 나체 노출 묘사가 포함된 콘텐츠를
방송하거나 업로드할 수 없다. 픽셀화, 모자이크 처리,
흐릿한 효과 같은 불완전한 검열을 하더라도 면제되지 않는다.
또한 복장 또한 제재가 심한것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