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고글과 헬멧을 쓴 채 한마디도
하지 않는 독특한 컨셉으로 인기를 끌었던
트위치 여캠 스트리머가 19일 은퇴를 선언했다
주다사는 19일 오전 9시 쯤 시청자 7,000여명들과
함께 마지막 방송을 즐긴 뒤 방송을 마감했다
주다사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은퇴예고를 한뒤 19일 방송을 시작했다
시청자 7,000명 중 주다사와 가장 친했던
스트리머인 마젠타도 주다사를 향해 19금 농담을
치는등 고생했다며 댓글을 달았으며
마지막방송 5시간을 마무리 한뒤 방송을
마무리 지었다 또한 자신의 유산? 이라는
게시판에 시청자들이 가장 원했던 자신의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했지만 마지막까지
목소리는 공개하지 않았다
사이버펑크스러운 특유의 분위기와
4차원스러운 특이한 행동과는 반대로 선곡 센스가
매우 뛰어나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해 꽤 인기를 끌고 있다.
주로 12시 이후의 늦은 밤~새벽 시간대 방송을 함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는 평균 1N00명 이상을 유지했었다.
마스크를 쓰고 방송하던중 자신의 애견묘가 마스크를
내리며 얼굴을 공개해 화제가 되었고 이윽고
얼굴을 공개하고 방송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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