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모델 이소영이 과거 젊은 남성들에게 대시를 받은 경험을 고백했다.
4일 방송될 채널S ‘진격의 언니들’에는 피트니스 모델 이소영이
박미선X장영란X김호영과 만난다.
건강미가 넘쳐 흐르는 핫한 손님에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르는 가운데,
김호영은 “어디서 뵀나 했더니 요즘 이슈였던
피지컬 예능에 나온 분이다”라며 언급했다.
이소영은 최근 넷플릭스 ‘피지컬:100’의 최고령
출연자로 화제가 된바 있다.
이소영은 머슬 마니아 세계 대회 3관왕을
할 정도로 탄탄한 몸매를 소유한 ‘머슬 퀸’이다.
이소영은 “젊은 나이의 남자 애들이 자꾸 대시해서 고민”이라고 털어놨고,
장영란은 즉시 기립하며 “정말 부럽습니다. 고민 같지도 않은 고민 가지고!”
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박미선 역시 기립하며 “부럽다”고 전했다.
당황한 박미선은 “아니 그냥 바로 일어나서…”라며 ‘푼수’
장영란을 단속하는 듯했으나, 역시 기립하며 “부럽습니다”라고
인사해 또 한 번 웃음 폭탄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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