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남자 배우와 나눈 사적 대화가 담긴 메시지가 공개돼 논란이 일어났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한서희가 남자 배우 A씨와 나눈 카카오톡 내용이 공개됐다.
지난해 11월 30일 한서희는 A씨에게 “맨날천날 술 마시는 건 여전하네”“내일 호텔 가서 혼자 자야 한다”며 오라고 제안하기도 했다.
한서희는 A씨에게 룸서비스를 시켜서 저녁 먹자고 하며 싫으면 성관계를 하자는 제안을 해 논란이 더욱 증폭되었다.
또한 특정 매체를 언급하며 “어차피 내가 꽉 잡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 대화 내용이 담긴 이미지는 한서희가 자신의 팬들이 모인 오픈 채팅방에 직접 올린 것이라는 설명도 더해져 해당 내용의 진위에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