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다미는 지난 15일 인스타그램에 “새로 오픈한 압구정 브런치 맛집” 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서 퀸다미는 가슴골이 파인 흰 원피스를 입고 가디건을 반쯤 걸친 채 식당에서 고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음식을 앞에 두고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는 겨우디는 청순한 외모까지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인스타그램에서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름다워요” “요정도 인스타 하나”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2017년 데뷔한 퀸다미는 아프리카TV에서 코스프레, 댄스 방송 등을 주 콘텐츠로 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과감한 의상으로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뽐내 인기를 끌고 있다.
퀸다미는 현재 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72만 명, 유튜브 구독자 약 12만 명을 보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