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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웹소설’ 쓰다 맥심 콘테스트 도전한 여성 작가

세계적인 남성지 맥심(MAXIM)에서
주최하는 2023년 미맥콘
(미스맥심 콘테스트) 참가자의
독특한 이력이 눈길을 끝다.

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19금 웹소설 작가였다가
미스맥심 콘테스트에
참가하게 된 토리가
화제가 되고 있다.

토리는 프리랜서 모델이면서
19금 웹소설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일상적인 소재에
러브신을 마구 집어넣은
판타지 소설이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직장 동료와의 로맨스,
소개팅남과의 성관계 등의
내용을 글로 쓰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녀는 남자가 섹시한
순간을 묻자 “마음이 넓고
여유로운 태도를 보일 때,
맛있는 것을 사줄 때”
라고 답했다

오후 7시 기준 토리는
6,683표를 받으며 7위를
지키고 있다.

1위는 간호조무사인
첼설아로 9,300표를 받았다.

sm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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