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토리

이슈를 담다. 이슈 + 스토리

[월:] 2023년 11월

대마 판매하고 상습 흡연한 외국인 일당 구속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대마를 팔거나 상습 흡연한 외국인 일당이 해경에 붙잡혔다. 14일 울산해양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우즈베키스탄 국적 A씨와 중앙아시아 출신 일당 6명을 붙잡아 이 중 5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출처/ 울산해양경찰서 A씨 일당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울산과…

간바레 센빠이 춤 추는 고라니율 파격적인 복장에 엄청난 슴부먼트

간바레 센빠이 춤 추는 고라니율 파격적인 복장에 엄청난 슴부먼트

절도죄로 6번 징역 받고도 귀금속 훔친 30대 ‘실형’

절도죄로 6번 징역을 받았음에도 또다시 귀금속을 훔친 30대 A씨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출처/ 대전유성경찰청 지난 8월 14일 오후 9시 12분경 A씨는 대전 유성구 어은동에 있는 한 상가 건물의 귀금속 진열대에서 목걸이 14점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가 훔친 목걸이는 1500만…

성추행 가해 목사에게 “물러나라” 항의한 교인들 ‘벌금형’

성추행 가해자 목사에게 “성추행범 물러가라” 등을 예배를 방해한 성추행 피해자와 그를 도운 교인들이 예배를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서울동부지법 형사3단독(민성철 부장판사)은 예배방해 혐의를 받는 A씨에게 벌금 70만 원을 선고했다. 이어 A씨와 함께한 피해자…

하늘빛 오프숄더 원피스에 트월킹 선보이는 김빵귤

하늘빛 오프숄더 원피스에 트월킹 선보이는 김빵귤

“앰프 시끄럽다” 이웃 살해한 40대, 징역 25년 구형

앰프 소리 시끄럽다며 흉기로 이웃집 남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에게 검찰이 징역 25년을 구형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지난 5월 8일 오후 7시 30분경 A씨는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의 빌라에서 이웃 주민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복사된 5만 원권으로 나물 구매한 60대 여성 붙잡히다.

시장에서 복사된 5만 원권을 내고 나물을 구매한 60대 여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출처/ 대구경찰청 지난달 30일 A씨는 대구 달서구 감삼동에 있는 서남시장에서 70대 노점 상인 B씨에게 나물 8천 원어치를 구매하며 복사된 5만 원권을 건네 거스름돈 4만2천 원을 받아 간 혐의를…

빨간색 하이레그 입고 매력 발산하며 춤추는 루루

빨간색 하이레그 입고 매력 발산하며 춤추는 루루

전 건물주에 앙심 품고 상가건물에 불 지른 60대 검거

예전 자신이 거주했던 상가건물에 불을 낸 60대 여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출처/ 제주 서귀포경찰서 A씨는 지난 9일 오후 5시 19분경 서귀포시 서귀동에 있는 한 상가건물의 지하 1층 출입구와 4층 주택 내 벽과 바닥 등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다행히 불이…

술에 취해 흉기 들고 10대 아들 협박한 엄마

술에 취한 상태로 10대 아들을 흉기로 위협한 40대 여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14일 경기 부천 오정경찰서는 특수협박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11시경 부천에 있는 자택에서 10대 아들 B군을…

美 아동 정신과 의사, AI로 아동 성착취물 제작에 몰카까지…

미국의 아동 정신과 의사인 데이비드 테이텀(41)가 10대 환자를 몰래 촬영한 뒤 AI 기술을 이용해 아동 음란물을 제작한 혐의로 징역 40년을 선고받았다. 출처/ 메클런버그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 노스캐롤라이나 서부 연방지방법원은 아동, 청소년을 성적으로 착취하고 AI를 이용해 아동 음란물 제작 및 소지한…

“왜 불리한 진술해” 목격자 찾아가 협박한 60대 ‘집유’

자신에게 불리한 진술을 했다는 이유로 목격자를 찾아가 협박한 60대 남성 A씨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지난 6월 A씨는 울산 남구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목격자 B씨를 찾아가 “고소하겠다”며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인근 도로에 차를 주차하는 바람에 도로…

신고했다는 이유로 동거녀 몸에 불붙여 살해하려 한 30대 구속기소

폭행신고를 했다는 이유로 동거녀에게 불을 붙여 살해하려 한 30대 남성 A씨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Unsplash) A씨는 지난달 16일 오후 11시경 인천시 강화군의 주택에서 동거녀인 B씨의 옷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뭘 봐” 눈 마주쳤다며 34cm 아령봉 휘두른 40대 남성

눈이 마주쳤다는 이유로 가게 주인을 위협하고 이를 말리는 시민을 폭행한 40대 남성 A씨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출처/ PxHere 지난 7월 2일 오전 1시 15분경 A씨는 서울 강동구에서 B씨가 운영하는 가게 앞을 지나가다가 가게 주인인 B씨와 눈이 마주치자 “뭘 봐”라고 소리치며 욕설했다….

후배 중학생 몸에 강제로 문신 새긴 10대, 혐의 부인

후배 중학생들 몸에 강제로 문신을 새긴 고교 자퇴생 10대 A군이 자신의 일부 혐의를 부인했다. 출처/ YTN 지난해 10월 A군은 인천 모텔에서 중학생 후배 2명의 몸에 강제로 문신을 새겨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이어 지난해 3월부터 올해 5월까지 후배 B군을 협박해…

명품 가방 수선해 지갑 만들었다가 벌금형… 이유는?

명품 제품을 수선하는 것은 상표권 침해라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63부(재판장 박찬석)는 명품 루이뷔통 수선업자인 A 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표권 침해금지 등 소송에서 “루이뷔통의 상표가 표시된 가방 원단을 사용해 리폼 제품을 제조해서는 안 된다”며 손해배상금 1500만 원을 루이뷔통에 지급하라는…

여학생 교복 입고 여자 화장실 칩임한 40대 男 “여장이 취미”

여학생 교복을 입고 백화점 여자 화장실에 침입한 4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A씨는 지난 3일 오후 3시경 인천 미추홀구에 있는 한 백화점에서 여학생 교복을 입은 채 지하 1층과 3층 여자 화장실에 침입한 혐의를 받는다. 교복을…

“구해달라“는 부탁받고 찾아가 폭행 저지른 클럽 가드들 ‘실형’

지인으로부터 ”아는 여자애 구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찾아가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20대 클럽 가드들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대구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이종길)는 강도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씨, B씨, C씨에게 각각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고 D씨에게는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아울러…

노숙자 명의로 대포통장 만들어 범죄조직에 넘긴 일당 검거

노숙자들의 명의를 이용해 유령법인을 만든 뒤 대포통장을 개설해 범죄조직에 넘긴 A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출처/ 경기남부경찰청 13일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범죄조직단체,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총책 A씨 등 32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 일당은 지난 2020년 9월부터 경기도와 대전 대구 등에서 노숙자…

현직 7급 공무원 재직중 성인방송 벗방 BJ로 활동한 여성 논란

정부 중앙부처 소속 7급 공무원이 인터넷 성인방송 BJ로 활동하다 이를 본 다른 공무원의 신고로 적발됐다. 출처/ YTN 14일 YTN에 따르면 국가부처 소속 7급 주무관 A씨는 인터넷 성인방송의 BJ로 활동하다 최근 적발돼 감사받고 있다. A씨는 자신이 맡은 업무와 관련해 수사권을 가진…

‘서현역서 남자 찌르겠다’ 살인 예고 글 게시한 30대 여성. 징역 구형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한 서현역에서 ‘남자 찌르겠다’는 내용의 살인 예고 글을 게시한 30대 여성 A씨에게 검찰이 징역을 구형했다. A씨는 분당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한 당일인 8월 3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서현역 금요일 남자 20명 찌르러 간다”는 글과 함께 흉기를 든…

신붓값 4000만 원 달라… 파혼 후 세계여행 떠난 남성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홍콩 사우스 차이나 모닝포스트가 파혼을 선택하고 세계여행을 떠난 중국 남성의 사연의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남성 A씨는 결혼 예정이었던 여자친구와 파혼을 결정했다. 신부 가족이 기존에 약속한 것보다 더 많은 결혼 지참금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기사의 이해를…

머리카락 흩날리며 춤 추는 굥이, 레이스 캐미솔에 망사스타킹 조합

머리카락 흩날리며 춤 추는 굥이, 레이스 캐미솔에 망사스타킹 조합

온라인 쇼핑몰에서 짝퉁 판매해 21억 챙긴 일당 검거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유명 브랜드의 짝퉁을 판매하거나 물건을 아예 배송하지 않는 수법을 이용해 수십억 원을 가로챈 A씨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A씨 일당은 지난 2021년 12월부터 지난 6월까지 온라인 쇼핑몰 11곳을 운영해 짝퉁 운동화를 팔거나 물건을…

출산 후 두 아들 잇따라 살해하고 유기한 30대 자수, 긴급체포

2012년과 2015년에 출산한 아들을 잇따라 살해한 30대 여성 A씨가 경찰에 자수했다. 출처/ 인천경찰청 13일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살인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12년과 2015년에 낳은 두 아들을 출산 직후 살해한 뒤 서울 도봉구 야산과 인천 문학산에 묻어 유기한 혐의를…

대만 여배우 협박해서 돈 뜯은 태국 경찰 10개월 만에 사실 인정

태국 경찰이 대만의 유명 여배우를 협박하고 돈을 뜯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출처/ 안유칭 인스타그램 올해 1월 초에 대만 유명 여배우 안유칭은 자신의 SNS를 통해 “태국에서 여행 중 아무런 이유 없이 경찰에게 검문을 받았다”며 2만 7000바트(약 100만 원)을 뜯겼다고 주장했다. 안유칭의…

동료 노숙인 살해 시도한 60대 ‘징역’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자신이 뒤지고 있던 쓰레기통을 걷어찼다며 동료 노숙인을 살해하려 한 60대 남성 A씨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 7월 중순 자신이 머물고 있던 경기 가평군의 한 노숙인 보호시설에서 같은 시설에서 지내고 있는 다른 노숙인 60대 B씨와 말다툼을…

지적장애 여성 승객 강제 추행한 50대 콜택시기사‘ 집유’

지적장애 여성 승객을 여러 차례 강제 추행한 50대 콜택시기사 A씨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지난 3월 A씨는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장애인 콜택시) 기사로 일하며 지적장애 여성 B씨를 여러 차례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뒷좌석에 앉은 B씨를…

고교 동창생 폭행해 숨지게 한 살해한 30대 ‘실형’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술에 취한 고교 동창생을 때려 숨지게 한 30대 A씨와 이를 부추긴 30대 B씨가 징역을 선고받았다. 지난 3월 13일 A씨는 동창 C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C씨가 “A와 싸워서 이길 수 있다”는 말을…

춤 추는데 상의 자꾸 내려가는 한갱 천장캠

춤 추는데 상의 자꾸 내려가는 한갱 천장캠

검은 란제리 입고 섹시춤 추는 갓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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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상태로 운전해 가게 들이받은 외국인 “실수로 밟았다”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아 인근 가게를 들이받은 뒤 “실수로 가속 페달을 밟았다”고 주장한 외국인 A씨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지난 2021년 10월 7일 오전 4시 40분경 A씨는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아 5m가량 돌진해 인근…

문 안 잠긴 차량에서 결혼 답례품 절도한 50대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에 침입해 수백만 원대 결혼 답례품을 훔친 50대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지난 9월 12일 오전 1시경 A씨는 광주 북구 우산동에 있는 아파트단지 지하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 1대에 진입해 상품권과 현금 등 350만…

의붓딸에게 피임약 먹이고 성폭행한 계부. 비위 맞춰라 종용한 친모.

의붓딸에게 피임약까지 먹여가며 성폭행한 계부 A씨가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A씨는 지난 2016년 5월부터 2022년 11월까지 6년 6개월간 의붓딸인 B양을 성추행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016년 친모인 C씨와 사실혼 관계를 맺은 A씨는 당시 초등학생이던 B양이 2주에…

공원에서 10대 미성년자 추행한 부산시 공무원 ‘집행유예’

공원에서 일면식도 없는 10대 여학생을 추행한 부산시 공무원 A씨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A씨는 지난해 6월 23일 오후 부산도시철도 부산시청역 인근 공원에서 10대 여학생 B양에게 “스타일이 너무 좋다”며 접근해 팔짱을 끼거나 팔을 감싸 안는 등 추행한…

회사 3억 횡령한 30대 女경리, 알고 보니…

수년간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경리직원 A씨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A씨는 지난 2018년 8월부터 시작해 2021년 5월까지 총 241회에 걸쳐 화물운송비 3억 2400만 원을 자신의 계좌로 빼돌린 뒤 생활비 등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로 재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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