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배니 브리지스(Ebanie Bridges)가
인터뷰 도중 돌발 행동을 한 영상이 확산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호주 출신의 IBF 밴텀금 세계챔피언 이배니 브리지스는
지난 10일 복싱 킹 미디어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계체량 측정 복장을 설명해달라”는 기자의 말에
브리지스는 “그게 무슨 뜻이냐”며 자신이 입고 있던
상의를 들어 올려 가슴을 훤히 보이는 시스루 브라를
보여주며 “레이스 같아요, 어때요 섹시하죠?”라 말했다
IBF 밴텀급 타이틀전에서 파격적인 란제리 패션으로
화제를 모왔던 브리지스는 “나는 섹스를 상품화 하는것이
아닌 나 자신을 보여주고 싶을뿐”이라 말하며
‘온리팬스’라는 성인용 구독 플랫폼에서
활동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브리지스는 이날 열린 새넌 오코넬과의 8라운드에서
상대를 꺾으며 IBF 밴텀급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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