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구와 이혼 후 최근 근황 외질혜 맥주 가게 오픈 “술집 부어라 마셔라”
BJ 철구와 이혼한 외질혜가 깜짝 소식을 전했다.
지난 13일 오후 외질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월 14일 에르맥주 본점 오픈’ 소식을 밝혔다
매장은 기존 맥주집과 사뭇 다르게
명품 브랜드를 오마주 한 듯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외질혜는 “에르맥주 본점 오픈이 14일로 앞당겨졌다”라며
“다들 부어라 마셔라 하러 오세요”라고 팬들에게 전했다
이어 “지인 분들은 시간 나실 때 언제든 놀러 오시면 되니까,
시간 날 때 와서 축하해 주시고 실컷 드시고 가면 된다”라며
“앞으로 본점 에르맥주에서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그녀는 자신도 14일부터 출근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에르맥주 본점을 찾아가는 이들은 현장에서
외질혜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외질혜는 지난 2014년 결혼 해 딸 지아를 낳았으나
지난 21년 이혼을 선언하며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겨준바 있다
당시 철구 측에선 외질혜가 불륜을 저질렀기 때문이라
하였으며 외질혜 측에선 철구가 성매매 및 업소, 도박을
즐겨 했다며 이혼을 선언한 뒤 22년 들어서
다시 방송에 복귀를 하며 쇼핑몰, 주점등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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