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럽고 토할 것 같다” BJ 박민정, 성희롱 사진만 수백개..
최근 박민정은 아프리카TV 생방송을 통해
“나 이거 너무 스트레스받는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제일 충격이었던 것은 외국인 이름으로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가 왔다”라며
“사진을 클릭했더니 선물이라면서 XX에
리본을 단 사진을 보냈다”라며 분노했다.
그러면서 “진짜 더럽고 토할 거 같았다.
처음에는 진짜 너무 놀랐는데
여태까지 사진을 수백 개 받았다”라며
“협찬 제안인가 해서 클릭하면
그런 내용들이다”라고 말했다.
또 박민정은 “내 얼굴을 이용한
합성 사진을 보내기도 했다.
내 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을까 봐
걱정된다”라고 고민했다.
박민정은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는 BJ다.
귀여운 외모와 섹시한 몸매로 인기를 끈 그는
잡지 맥심(MAXIM) 모델로 활약하기도 했다.
그는 과거 씨엔블루 멤버 이종현의
성희롱 DM 폭로로 주목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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