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에서 여캠으로 활동하다 활동 정지로 인해 유튜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유튜버 배라소니가 파격적인 콘텐츠로 화제를 일으켰다.
배라소니는 방송 중 족집게를 이용해 자신의 겨드랑이 털을 직접 뽑는 모습을 공개했고 이를 클로즈업해 확인시켜주기도 했다.
이를 본 몇 시청자들은 환호하며 배라소니에게 후원금을 보내기도 했다.
영상에서 배라소니는 겨드랑이 털을 뽑을 때 아팠는지 얼굴을 찡그리기도 했으며 털을 뽑은 후 “이게 내가 남자친구가 없는 증거야”라는 파격적인 발언을 하기도 했다.
배라소니의 파격적인 콘텐츠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기도 했다.
배라소니는 아프리카TV와 트위치 등에서 활동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자극적인 콘텐츠로 인해 모두 정지당했으며 현재는 유튜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구독자는 약 25만 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