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풍선 20억 터진 여자BJ..엄청난 반전에 결국 눈물
갑작스런 엄청난 별풍선에 눈이
휘둥그래진 여자BJ가 화제다.
해당 영상은 아프리카TV를 시청하는
시청자들에게 두고두고 화제로 뽑히는
명장면으로 알려졌다.
사건의 시작은 지난 2월 아프리카
여캠BJ 안꼬의 생방송 중 벌어졌다.
당시 한 시청자가 별풍선(아프리카 후원 제도)
을 무려 2055만4432개를 선물했다.
별풍선의 개당 가격은 100원으로 2055만4432개의 현금화 했을경우
약 22억6098만 원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금액이다.
엄청난 액수의 별풍선을 본 BJ안꼬는 순간
얼어붙으며 상황파악을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 기쁨은 얼마가지 못 했다.
해당 별풍선은 아프리카측의 오류 때문에
벌어진 일로 밣혀졌기 때문이다.
당시 시청자의 후원은 20개로 2천원 이였다.
결국 BJ안꼬는 아쉬움에 눈물을 흘리면서
웃픈 해프닝으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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